노동부 고용보고서, 소비자신뢰지수, 줌비디오 실적

크리스 정 2021.08.29 20:57 PDT

노동부 고용보고서, 소비자신뢰지수, 줌비디오 실적
실적 발표 일정 (출처 : EarningsWhispers)

지난주 증시는 제롬 파월 연준의장의 온건한 긴축 메시지로 강세 마감
조용한 어닝시즌 주간에 비해 경기지표는 고용과 소비관련 하이라이트
컨퍼런스보드의 소비자신뢰지수와 노동부의 고용보고서 발표예정

지난주(8월 23일~8월 27일) 뉴욕증시는 부진한 경기지표가 성장에 대한 기대를 끌어내린 가운데 제롬 파월 연준의장의 예상보다 온건한 내용의 잭슨홀 미팅 발언으로 3대 지수가 모두 상승마감했다.

뉴욕증시는 26일(현지시각) 연준 임원들의 계속된 매파 발언으로 약세를 보이며 잭슨홀 미팅을 앞두고 짙은 관망세를 드러냈다. 하지만 제롬 파월 연준의장이 사실상 지난 7월의 통화정책회의 당시와 크게 다르지 않은 수준의 발언에 그쳤다. S&P500은 사상 처음으로 4500을 돌파, 3대 지수는 모두 상승세로 돌아섰다.

제롬 파월 연준의장은 미 경제가 계속 개선되는 모습을 보일 경우, 월 1200억달러씩 진행하는 채권매입의 축소를 연내 시행할 수 있다는긴축의사를 드러냈다. 하지만 테이퍼링이 시작되도 기준금리 인상이라는 실질적인 통화 축소정책과 연계점이 없음을 시사, 완화적인 통화정책이 계속될 수 있다는 시그널을 주며 위험자산에 대한 투자심리가 급격히 강해졌다.

특히 인플레이션에 대해서는 여전히 최근 나타나는 상승세가 '일시적'일 것이라는 주장을 되풀이했다. 실제로 금요일(27일, 현지시각) 함께 발표된 연준이 주목하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는 7월의 핵심물가지수가 전월대비 0.3%로 6월의 0.5%에 비해 소폭 둔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미국증시는 코로나 확산세가 2주 전과 비교해 증가율이 30%에서 11%로 둔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예상보다 부진했던 구매관리자지수(PMI)가 연준의 통화정책을 온건하게 이끌것이라는 기대로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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