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프리뷰] 빅테크 실적+FOMC+바이든 취임100일

크리스 정, 2021.04.25 23:35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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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hutterStock)

이번주는 S&P500기업중 169개가 실적을 발표하는 어닝 하이라이트 주간.
미 연준의 통화정책회의(FOMC)이외에도 바이든 행정부의 추가 부양책 발표 예정.
어닝과 통화, 재정정책이 연이어 시장을 뒤흔들 이슈가 될것으로 전망

이번주 S&P500 기업중 무려 169개가 실적을 발표하면서 1분기 실적보고의 하이라이트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테슬라(TSLA)가 전기차(EV)테마와 성장주 대표기업으로 주목 받으며 월요일에 포문을 열고 AMD(AMD)와 퀄컴(QCOM)을 비롯, 대표 기술주들인 알파벳(구글/GOOGL)과 페이스북(FB), 애플(AAPL), 아마존(AMZN), 그리고 마이크로소프트(MSFT)가 이번주 실적을 발표한다.

이 외에도 인프라 부양안과 경기재개에 영향을 받는 기업들인 보잉(BA), 비자(V), 캐터필러(CAT), 엑손모빌(XOM)등이 모두 줄줄이 실적을 발표하면서 향후 시장의 방향성에서도 상당한 단서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주엔 향후 경제를 전망할 수 있는 중요한 정책도 발표된다. 지난 주 G7 주요국 중 처음으로 테이퍼링을 시작한 캐나다 중앙은행에 이어 이번주 수요일(28일) 미 연준의 통화정책회의(FOMC) 발표가 예정돼 있어 제롬 파월 연준의장의 브리핑이 시장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 지난주 시장을 한차례 휩쓸었던 바이든 행정부의 1.8조 달러에 달하는 미국가족계획(American Families Plan)추가 부양책과 이를 마련할 재원인 증세안 이슈가 이번주 공개된다.

시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경제 지표로는 미 GDP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소비와 관련된 지표인 내구재주문지수(월요일)를 비롯해 컨퍼런스보드의 소비자신뢰지수(화요일), 개인소비지출(금요일)이 예정되어 있으며 1분기 GDP 예상치가 목요일 실업수당청구건수와 함께 발표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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