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 냉각? 중국은 다르다

김인순 2022.06.21 00:17 PDT

IPO 냉각? 중국은 다르다
상하이 주식 시장 스타마켓 개장 (출처 : gettyimages)

미국 주식 시장 냉각으로 IPO 자금 조달 막혀
중국 기업 자국 내 IPO로 자금 조달 활발

스트라이프, 인스타카트, 데이타브릭스 등 올해 기업공개(IPO)가 유력시되던 기업이 실종됐다.

스타트업 투자가는 최근 몇 년 간 기업공개(IPO)와 특수목적회사(SPAC) 활성화로 투자금을 회수할 수 있었다. 피치북은 10년에 한 번 뿐인 기회가 지나갔다고 분석했다.

지난해 IPO와 SPAC은 모두 기록을 세웠는데 올해는 정반대로 흘러가고 있다.

주식 시장이 베어마켓으로 진입하면서 IPO로 자금을 조달하려했던 기업들이 일단 상황을 보고 있다. 배런스는 300개 이상 기업이 IPO를 잠정 보류하고 시장 상황을 예의 주시한다고 보도했다.

이렇게 지난해와 정반대로 가고 있는 미국 시장과 달리 중국은 IPO가 활발하다. 딜로직 데이터에 따르면 중국 기업이 IPO로 투자받은 자금은 올해 350억 달러에 이른다. 미국 월스트리트는 160억 달러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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