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 기업의 ESG 경영, 뭐가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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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 2021.10.26 22:04 PDT
한국과 미국 기업의 ESG 경영, 뭐가 다를까?
(출처 : Shutterstock)

[1ST 셰이크 컨퍼런스] 김정태 MYSC 대표
ESG, 30년 전부터 시작... 주가·수익성으로 연결
임팩트 투자, 비재무적 요소 투자 결정에 포함
한국, ESG 대응은 '서프라이즈', ESG 경영은 '미달'

올해 한국 기업들의 주요 화두는 ESG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기업 활동이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도 기업들은 사회적 책임, 환경보호, 그리고 기업 내부구조 개선을 통해 혁신을 추구하는 'ESG 경영' 실천에 주력해왔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기업들의 ESG 활동이 홍보 수단에 그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근본적인 ESG 경영을 위한 변화보다는 이미지 개선을 위한 도구에 그치고 있다는 것이다.

더밀크는 더밀크닷컴 1주년 기념 '셰이크 컨퍼런스'에서 사회적 기업가로 한국의 임팩트 투자를 주도하고 있는 김정태 엠와이소셜컴퍼니(MYSC) 대표를 초청, ESG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대담을 가졌다. 그가 대표로 있는 엠와이소셜컴퍼니는 혁신을 통해 사회 양극화, 경제 불평등, 기후 위기 등 문제를 해결하고, 동시에 혁신을 통해 기업, 비영리 단체 등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컨설팅, 액셀러레이팅, 그리고 임팩트 투자 등을 제공하고 있다.

김 대표는 이날 더밀크 셰이크 컨퍼런스에서 한국의 현재 ESG 상황, 임팩트 투자, 그리고 한국과 미국의 ESG 활동의 차이점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 등에 대해 기자와 대담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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