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전·우주·사이버전…CACI, 방위산업의 ‘엔비디아’ 되나?
"잘 만든 드론 한 대가 열 전차보다 낫다?"...전쟁의 게임 체인이 바뀐다
국방 기술의 판이 바뀐다…우주·AI·드론까지 CACI의 올인 전략
드론이 바꾼 전쟁, 돈의 흐름도 바꿨다…CACI의 질주
더밀크의 시각: "전쟁의 판이 완전히 변했다"
전쟁의 양상이 전자전으로 진화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장을 통해 고작 수천 달러의 드론이 수천만 달러 가치의 전차와 장갑차를 무력화시키는 장면이 일상이 되고 있는 지금, 전쟁의 경제학도 재편되고 있다.
우리가 알던 세계질서는 이미 끝났다.
유럽의 평화는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무너졌고 미국은 압도적 군사력으로 남미의 지배권을 '힘의 논리'로 재구축하고 있다. 중동은 이란과 가자를 중심으로 여전히 화약고임을 증명하고 있고 아시아는 대만과 중국의 갈등이 일본까지 번지고 있다.
바야흐로 세상은 2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심각한 일촉즉발의 위기에 놓여 있다. 이는 역설적으로 방위산업체에는 역사적 기회가 되고 있다. 복지의 시대는 끝나고 안보의 시대가 시작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