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망주] VR로 ‘정신과’ 수준 치료 가능하다: 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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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연선 2021.04.06 15:42 PDT
[유망주] VR로 ‘정신과’ 수준 치료 가능하다: 트립

정신 건강, 집중력,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개인 맞춤형’ VR 명상 앱, 트립

트립(TRIPP)은 몰입형 웰빙 가상현실 플랫폼으로 정신 건강, 집중력,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혁신적 경험을 개발하는 디지털 의료 회사다. 페이스북 오큘러스에 약 500개의 앱이 있는데 지난해 연 반복매출(ARR)을 백만달러(약 11억 2150만원)를 달성한 앱 60개 중 하나에 이름을 올리기도 했다.

트립은 명상 연구와 결합, 사용자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재미를 넘어서는 명상 경험을 제공한다. 단순히 기분이 좋아지는 것뿐만 아니라 사용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느낄 수 있게 해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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