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의 미래를 보호한다: 탈론 시큐리티

보안 브라우저 개발사 탈론 사이버 시큐리티(Talon Cyber ​​Security)가 올해 가장 혁신적인 보안 기업에 뽑혔다.

RSA컨퍼런스는 매년 이노베이션 샌드박스 행사를 열고 가장 혁신적인 보안 스타트업을 선정한다. 결선에 진출하는 상위 10개 회사는 지난 17년간 69건 곳이 인수됐다. 총 98억 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

올해 수상 기업 탈론은 팬데믹이 가속화한 원격 재택 근무자를 보다 쉽게 보호하는 기술을 선보였다. 최근 기업 네트워크에는 관리되지 않고 신뢰할 수 없는 기기가 접속한다. 재택근무자, 계약 직원, IT지원 공급기업, 비즈니스 파트너 등은 자체 단말기로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과 시스템에 접속한다. 기업 중요 데이터 유출과 악성코드 감염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탈론은 위치와 장치 유형, 운영체제(OS)에 관계 없이 각종 단말기(엔드포인트)를 보호하는 보안 브라우저를 개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