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글로벌 인플레이션, 패러다임의 전환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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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정 2023.01.10 11:30 PDT
지금은 글로벌 인플레이션, 패러다임의 전환이 될 것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 대통령궁에서 중남미 이민자와 마약 밀매 등 양국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두 정상은 북미 3국(미국, 멕시코, 캐나다) 정상회의(10일)에 앞서 먼저 양국 간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불법 이민과 마약, 에너지 등 양국 간 이해 상충의 정도가 작지 않은 상황이라 이날 기류는 3국 정상회의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출처: Gettyimages)

[투자노트PM] 2023년 1월 10일
ETF 자금 흐름 현황: 채권으로 쏠리는 자금 흐름...주식은 산업재만 +
글로벌 인플레이션, 패러다임의 전환이 될 것
에너지 주식, 막강한 주주환원정책으로 주가 하락 막는다

ETF 자금 흐름 현황: 채권으로 쏠리는 자금 흐름...주식은 산업재만 +

연준이 올해 최종금리로 5% 이상을 제시하면서 채권으로의 전환이 가속도가 붙고있다.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가 지난 주 최종금리 5.4%를 제시한 데 이어 메리 데일리와 라파엘 보스틱 총재가 모두 5%이상의 금리를 강조하면서 더 높은 채권 수익률을 향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거워지는 모습이다.

상장지수펀드(ETF)의 자금 흐름 역시 이런 기조를 이어갔다. ETF.com에 따르면 2023년 첫 주의 ETF 자금 흐름은 전체적으로 93억 달러의 순유입세를 기록했다. 다만 대부분의 자금은 미국 채권쪽으로 향했으며 94억 달러가 유입됐다. 반면 미국 주식으로는 27억 달러의 유출을 기록하며 리스크오프 심리가 강화됐다.

미국 주식으로 자금이 유출됐지만 미국 외 선진국과 이머징 주식으로의 자금 유입세는 이어졌다. 미국 외 주식상품으로 약 21억 달러의 자금이 유입돼 올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미국을 벗어나고 있음을 시사했다.

자금이 유입된 10개의 상품 중 S&P500 산업재 섹터에 투자하는 XLI(Industrial Select Sector SPDR Fund)의 4억 2055만 달러 유입을 제외하면 모든 상품이 채권상품으로 채워질 정도로 투자자들의 채권에 대한 관심은 뜨거웠다. 가장 많은 자금을 모은 상품은 AGG(iShares Core US Aggregate Bond ETF)로 국채와 안전한 투자등급 위주의 회사채에 전체적으로 투자하는 상품이 차지했다.

반면 가장 큰 자금 유출을 겪은 상품은 중소형주에 투자하는 스몰캡 러셀2000을 추종하는 IWM(iShares Russell 2000 ETF)와 S&P500 주력 상품인 SPY(SPDR S&P500 ETF Trust)로 각각 15억 달러와 10억 달러의 유출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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