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스타벅스, 3대 빅체인지로 젊어진다

박윤미, 2021.05.13 08:38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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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hutterstock)

스타벅스 '제 3의 공간' 전략은 계속된다.
인공지능 '딥브루' 활용 중
ESG에 앞장서서 MZ세대 잡는다

세계 최대 커피샵 체인인 스타벅스(Starbucks, 티커: SBUX)가 올해 50주년을 맞았다. 지난해 팬데믹으로 스타벅스 매출이 급락했는데, 2021년 1분기 실적은 전년 동기대비 11% 증가한 67억달러로 나타났다. 반등을 만들어낸 것이다.

케빈 존슨(Kevin Johnson) 스타벅스 최고경영자(CEO)는 “고객이 갈망하는 것은 다른 사람과의 연결"이라며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고립된 삶을 살아온 사람들이 앞으로 큰 행동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예측했다.

스타벅스 매장은 팬데믹 기간 제한된 좌석으로 운영됐는데, 존슨 CEO는 백신 보급과 확진자 감소에 따라 스타벅스는 ‘제 3의 장소(The Third Place, 회사와 집 외에 제 3의 장소가 될 것이라는 스타벅스만의 개념 및 성공 비결)’의 정체성이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하이브리드 라이프스타일이 시작되면서 스타벅스 매장의 역할이 더욱 더 중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밀크는 월스트릿저널(WSJ)이 주최한 컨퍼런스에서 스타벅스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취재했다. 소비자 행태 변화와 스타벅스의 미래 기술 및 지속가능성 목표 등 스타벅스의 비즈니스 전략을 이해할 수 있었다. 다음은 대담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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