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의 99%는 새로운 수요"… 젠슨 황, GTC에서 AI 버블 논쟁 끝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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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재권 2026.03.17 17:13 PDT
"AI의 99%는 새로운 수요"… 젠슨 황, GTC에서 AI 버블 논쟁 끝내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GTC 2026 기자회견에서 답변을 하고 있다 (출처 : 더밀크 (손재권))

[GTC2026] 젠슨 황 기자회견 전문 집중 분석
① "아이폰 3가 아이폰 1을 잠식했나"… 젠슨 황이 버블론을 끝낸 방식
② 1조 달러는 최솟값이다… 계산에서 빠진 것들
③ "토큰을 찍어내는 공장"… GPU를 바라보는 시각이 바뀐다
④ 한국을 향한 직접 메시지: "IT 혁명은 건너뛰어도 된다"

"AI는 거품이 아니다. 오히려 아직 시작도 안 됐다"

17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산호세 GTC 2026 기자회견장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두 시간 동안 이어진 회견에서 세 가지를 선언했다.

① AI 수요의 99%는 신규 수요라는 것. ② 컴퓨터는 이제 토큰을 찍어내는 공장이라는 것. 그리고 ③ 한국은 지금 IT 혁명을 넘어 AI 혁명으로 직행할 수 있다는 것. 세 가지 모두 기존의 상식을 뒤집는 발언이다. 그리고 세 가지 모두 그의 직접 발언이다.

앞으로 AI 경쟁의 기준이 무엇으로 바뀌었는지, 누가 AI 경제의 수혜자가 되는지, 그리고 한국 기업들이 어디서 기회를 찾아야 하는지를 동시에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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