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스테이블코인의 부상, 은행의 존재 이유를 흔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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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 정 2026.01.16 10:49 PDT
AI와 스테이블코인의 부상, 은행의 존재 이유를 흔들다
(출처 : 미드저니 / 크리스 정 )

美 6대 은행, 사상 최고 실적 뒤의 반전...수익 모델의 대격변
스테이블코인 충격: '예금의 토큰화'와 '평행 금융 시스템'의 부상
에이전틱 AI 시대: AI의 전기화, "AI는 이익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다"
은행의 낙관론에 숨은 착시...‘K자형 경제’의 어두운 뒷면

미국 6대 은행의 2025년 4분기 실적이 발표됐다.

결과는 완벽했다. JP모건 체이스(JPM)를 비롯해 뱅크오브아메리카(BAC), 씨티그룹(C), 웰스파고(WFC), 골드만삭스(GS), 모건스탠리(MS)가 모두 시장 예상치를 상회했다.

JP모건은 연간 순이익 570억 달러를 기록해 사상 최고라는 '완벽한 숫자'를 내놨다. 골드만삭스의 주식 트레이딩 매출 43억 달러는 월스트리트 역사상 단일 분기 최고의 기록을 썼다.

하지만 더 흥미로운 점은 '숫자'가 아닌 '스토리'에 있었다.

은행들이 이런 숫자들을 '어떻게' 만들어냈는가가 더 중요했다. 미국 금융 시스템이 AI 혁명과 디지털 자산의 부상, 그리고 거시경제적 변화에 구조 자체가 바뀌고 있음을 그들 스스로 보여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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