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공유 모빌리티 이용 행태를 바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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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순 2020.11.10 22:08 PDT
코로나19, 공유 모빌리티 이용 행태를 바꾸다
뉴욕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공유 오토바이 '레벨' (출처 : 레벨 홈페이지 )

라스트 마일 이용 넘어 전체 여정 수단으로 이동 거리 증가
밀폐된 대중교통보다 혼자 타는 공유 모빌리티가 ‘안전’

지난 7월 중국 공유자전거 기업 오포(Ofo)가 파산을 선언한 후 3500억 원에 달하는 부채를 청산하지 않은 채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3년 전 중국 자전거 공유 시장은 호황을 누렸고 신생 기업이 내놓은 다양한 공유 모빌리티가 거리를 달렸다. 2019년 거품이 터지며 기업이 파산했고 자전거 묘지까지 생겼다.
그렇게 중국의 공유 모빌리티 시장이 끝나는 것처럼 보였다. 그런데 중국에 또 다시 공유모빌리티 열풍이 불고 있다. 공유 모빌리티를 부활시킨 건 ‘코로나19’ 팬데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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