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물 아냐" 온리팬스, 스트리밍 'OFTV'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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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jin Han 2021.08.19 00:30 PDT
"성인물 아냐" 온리팬스, 스트리밍  'OFTV' 시작
온리팬스의 스트리밍 서비스 OFTV (출처 : 화면캡처)

팬과 크리에이터가 성인 취향의 콘텐츠 공유하는 온리팬스
크리에이터 일상이나 쿠킹, 운동, 여행 등을 담은 스트리밍 서비스 OFTV 개시
모바일 앱이나 PC뿐만 아니라 스마트TV를 통해 시청 가능.
스트리밍을 통해 팬과 크리에이터 간 친밀도를 높이고 브랜드 마케팅 플랫폼으로 활용

자신의 좋아하는 이성이나 셀럽이 성인 취향 콘텐츠를 독점 제공하고 구독자들에게 일정 금액을 후원 받는 크리에이터 플랫폼 영국의 온리팬스(Onlyfans)가 스트리밍 시장에 뛰어들었다.

온리팬스는 크리에이터들이 콘텐츠를 만들어 공급하는 무료 스트리밍 서비스 ‘OFTV’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얼마전 CRM 솔루션 기업 세일즈포스(SalesForce)가 비즈니스 및 직장인 재교육용 스트리밍 서비스 ‘세일즈포스+’를 내놓은 데 이어 크리에이터 플랫폼이 스트리밍 서비스에 진출한 또 다른 사례로 꼽힌다.

온리팬스가 런칭한 무료 스트리밍 OFTV에는 성적 표현 수위가 높은 콘텐츠를 제공되지 않는다. 대신 100여 명의 인기 온리팬스 크리에이터가 참여했다. 팔로워가 많은 크리에이터들이 출연하는 이 콘텐츠에는 운동이나 산책, 음식 요리 영상, 음악, 테니스 강좌 등이 서비스된다. VOD형태로 제공되는데 800개의 비디오가 공개돼 있으며 로그인 없이 볼 수 있다. 현재 OFTV는 PC나 모바일 앱, 삼성 스마트TV, 애플TV, 아마존 파이어(Fire) 등을 통해 볼 수 있으며 OTT플랫폼 가이드라인을 지키기 위해서 성적을 표현을 담은 작품은 서비스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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