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리전] 美 10대들의 AI 창업 "세상은 우리가 바꿔요"

박윤미, 2021.04.25 16:37 PD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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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콜리전 컨퍼런스 화면 캡처)

Z세대는 AI를 사용하며 자란, 기계에 능숙한 세대
현재와 미래를 위해 어린 나이에 AI를 배우는 것이 중요
윤리적으로 관리하지 않으면 AI도 위험이 따를 것
차세대 AI 기반 제품으로 교육 산업 기대

인공지능(AI), 블록체인, mRNA과 같은 신기술이 모든 산업에 혁명을 일으키고 있다. 이런 기술 혁신을 주도하고 기술 솔루션에 대해 논의하고 있는 사람들은 '기성세대'다. 그들의 견해는 매우 중요하지만 충분하지는 않다. 이 기술을 잘 사용할 주인공은 기성세대가 아니라 'Z세대(Gen Z, 1990년대 중~2010년대 초 출생자)'이기 때문이다. Z세대는 기술에 대해 이전 세대와는 다른 시각을 가지고 있다. 디지털 환경에서 자란 그들의 또 다른 이름은 ‘디지털 네이티브(디지털 원주민)’다. 우리는 Z세대가 신기술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지 이해해야 할 필요가 있다.

세계 최고 반도체 설계 기술 기업 ARM의 최고경영자(CEO) 사이먼 시거스(Simon Segars)는 Z세대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할 필요를 알고 있었다. 그는 Z세대가 세상을 위해 놀라운 일을 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그들을 위해 최고의 기술 기반을 제공하는 것이 어른들의 역할이라 생각했다. 사이먼 CEO는 Z세대와 기술리더간의 격차를 해소하려는 목표로 Gen Arm2Z 프로그램을 런칭했다. Gen Arm2Z 홍보대사는 이 목표를 강화하기 위해 세워진 Z세대 어린 기업가들이다.

북미 최대 기술 컨퍼런스 콜리전(Collision) 2021 컨퍼런스에 Gen Arm2Z 홍보대사 4명이 스피커로 참석했다. 모두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이미 한개 이상의 회사를 설립한 CEO들이다. 그들은 Z세대를 대표해 AI에 대해 우려되는 점, 기대되는 점, 앞으로 해야할 일 등에 대한 생각을 나눴는데 놀라운 인사이트를 발견할 수 있었다. 다음은 대담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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