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는 빅테크 투자...15개 종목으로 읽는 AI 투자의 미래
길을 잃은 AI 테크 투자...라운드테이블, 실질적 대안을 제시하다
소프트웨어를 넘어 노동 시장으로: AI가 재정의하는 '노동의 토큰화'
이익 성장률 75%의 엔비디아는 왜 PER 17배에 거래되나?
"데이터의 컨트롤타워를 잡아라" 스노우플레이크 vs 데이터브릭스, 승자는?
"오픈AI·스페이스X 상장 임박"… M7 중 반드시 '버려야 할 종목'은
엔비디아(NVDA)가 6개월째 제자리다.
한때 AI에 투자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었던 이 주식이 멈춘 사이 경쟁자인 이른바 '매그니피센트 7'도 함께 흔들리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MSFT)는 지난 6개월 동안 무려 27%가 하락했다.
최근 구글 터보퀀트를 비롯해 퀀텀 AI로 시장에 유의미한 궤적을 남기고 있는 구글(GOOGL)을 제외하면 모든 기업들이 마이너스다.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가 구시대 유물 취급을 받고 자산 경량형의 플랫폼이었던 클라우드 기업들은 수백억 달러의 설비투자를 쏟아부으며 유틸리티 기업의 재무구조를 닮아가고 있다.
기술주 투자는 어디로 향하고 있는 것일까?
이에 대한 해답을 찾으러 배런스의 월가 명사 집단인 라운드테이블이 다시 소집되어 이 혼란 속에서 15개의 종목을 꺼내놓았다. 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들이 제시한 지금 상황에 대한 하나의 진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