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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가는 전략가, 투자자를 위한 필수 정보를 모았습니다.
더밀크가 엄선한 상장/비상장 기업 스토리, 데이터를 담은 분석 기사와 리포트가 현명한 투자를 도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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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버블의 시대입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좀 편차가 있습니다. 나스닥이 올해 28% 정도 폭등하는 사이 S&P500은 8% 올랐고요. 다우지수는 단 1% 정도만 올랐습니다. 나스닥 안에서도 그 격차는 심합니다. Ai 생태계를 주도하고 있는 빅테크 7의 주가는 올해 평균 61%가 오르면서 대부분의 상승분을 혼자 먹었습니다. 물론 여기에도 메타나 엔비디아 같은 기업은 100%가 넘게 올랐고요. C3.ai 같은 AI 관련기업은 120% 정도 올랐어요. 완벽하게 그들만의 버블인 거죠.
크리스 정 2023.05.20 13:50 PDT
오전시황[7:26am ET]뉴욕증시는 워싱턴이 곧 부채한도 인상 합의를 할 수 있다는 낙관론이 유지되며 상승 출발했다. 이는 유럽을 비롯해 일본 증시까지 광범위한 글로벌 랠리를 촉발했다. 독일 DAX 지수는 2022년 1월 이후 최고점을 경신하고 일본의 니케이 225는 33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다우 +0.12%, S&P500 +0.16%, 나스닥 +0.03%)자산시장동향[7:46am ET]핵심이슈: 제롬 파월, 존 윌리엄스, 미셸 보우만 등 FOMC 의결권이 있는 위원들 대거 발언 / 로이터에 따르면 부채한도 협상이 "꾸준한 진전"을 이루고 있다는 평 / 일본에서 G7 정상회담.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 대통령 참석.금리동향: 미 국채금리는 연준 위원들의 매파적 메시지가 이어지며 6 거래일 연속 상승. 10년물 국채금리는 3.66%로 상승. 2년물 국채금리는 4.27%로 상승. 달러는 소폭 약세.상품동향: 국제유가는 위험자산 선호심리가 계속되며 강세. 브렌트유는 배럴당 76달러로 1.2% 상승. 금을 포함한 귀금속은 달러 약세에 상승. 구리는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로 상승 유지하며 1.58% 강세.공화당, 부채한도 협상 물러나..."백악관 합리적이지 못해"[11:33pm ET]부채한도 협상이 갑자기 중단됐다. CNBC에 따르면 공화당 고위 관계자들이 "백악관이 협상을 지연하고 합리적이지 못하다."며 부채한도 협상 중단을 선언했다. 개럿 그레이브스 공화당 하원의원은 기자들에게 "생산적이지 않은 협상이 계속되면서 일시중지를 누르기로 결정했다."며 상황에 따라 이번 주말에 회담이 재개될 수 있다고 밝혔다. 부채한도 협상 낙관론에 강세를 보이던 시장은 미 의회의 부채한도 협상 중단 소식에 하락 전환했다. 존 윌리엄스 뉴욕 연은 총재, "저금리 시대 아직 안끝나"[1:32pm ET]미 연준의 실질적인 2인자로 인식되는 뉴욕 연은의 존 윌리엄스 총재가 팬데믹으로 인한 인플레이션의 급등에도 미국을 포함한 주요 선진국들이 여전히 근본적으로 저금리 시대에 살고 있다고 주장했다. 윌리엄스 총재는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이나 경제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시장은 그의 논평을 일단 높은 인플레이션을 통제하기 위한 연준의 싸움이 끝나면 다시 금리를 낮출 수 있다는 의견으로 인식했다. 제롬 파월 연준의장, "은행 위기가 경제에 하방 압력 줄 것"[1:48pm ET]제롬 파월 연준의장이 향후 인플레이션을 통제하기 위해 금리를 추가로 올리지 않을 수 있음을 시사했다. 파월 의장은 워싱턴DC에서 열린 회의에서 은행 위기가 장기적으로 경제를 압박해 인플레이션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파월 의장은 "우린 금융 안정 도구를 이용해 은행 위기를 진정시켰지만 이 사태는 은행의 신용 기준을 강화하는데 기여했다. 결과적으로 (타이트한 신용조건은 대출을 압박하게 되므로) 경제 성장과 고용 및 인플레이션에 부담을 줄 것."이라 전망했다. 그는 이어 "다라서 우린 인플레이션 2%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정책금리를 인사할 필요가 없을 수도 있다. 물론 이는 매우 불확실한 부분."이라며 향후 경제가 은행 위기 사태 이후로 하방 압력을 받을 가능성을 제시했다. 마감시황[4:23pm ET]뉴욕증시는 부채한도 합의 가능성에 기댄 낙관론이 공화당의 협상 중지 선언으로 좌초되면서 3대 지수가 모두 하락 마감했다. 하지만 그럼에도 이번주 S&P500은 3월 이후 최고의 주간 상승세를 기록하며 장을 마감했다. (다우 -0.33%, S&P500 -0.14%, 나스닥 -0.24%)
크리스 정 2023.05.19 04:57 PDT
미국의 부채한도 협상 합의 가능성은 올라갔지만 타결 되더라도 후폭풍이 클 것이라는 전망이 월가에서 나오고 있다. 블룸버그 통신의 18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기업 위험 관리 기업 펜소어드바이서스를 창업한 아리 베르그만은 협상 타결 후 미 재무부가 대규모 국채 발행에 나설 것으로 예상했다.이는 미 재무부가 의무적 지불 능력 유지를 위해 줄어드는 현금 보유액을 충전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국채 발행 규모는 올해 3분기 말까지 1조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이렇게 되면 은행 부문의 유동성은 빠르게 고갈되고, 미국 경제도 타격을 받으며 주식 시장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데이비드 리 테일러 투자자문그룹 최고투자책임자(CIO)는 18일(현지시간) 더밀크TV 유튜브 방송 '미국형님'에 출연해 현재 미국에서 경기방어주가 상승세를 띄고 있으며, 미국 국채 시장이 안 좋아지고, 중앙금리 인상으로 일자리수가 감소중이라고 설명했다. 리CIO는 챗GPT가 성장하며 동반 성장할 기업으로 슈퍼마이크로 컴퓨터와 엑셀리스 테크놀로지스를 꼽았다. 슈퍼마이크로 컴퓨터는 미국형님100대 기업에 들어가 있다.
김기림 2023.05.19 03:57 PDT
'오마하의 현인' 워런 버핏은 은행 유동성 위기가 시장을 흔든 올해 1분기에 어떤 결정을 내렸을까? 워런 버핏은 이미 버크셔 해서웨이의 주주총회를 통해 미국 주식을 적극적으로 매도하고 현금을 쌓아뒀다고 밝힌바 있다. 버크셔 해서웨이는 은행 유동성 위기가 시장을 휩쓸고 연준의 긴축 기조에 대한 불확실성 속에서 예고한대로 많은 기업들의 지분을 팔고 포트폴리오를 재조정했다. 미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공개한 버크셔의 1분기 13F 보고서에 따르면 버핏은 위험 요소를 최대한 제거하고 안전은 극대화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를 가장 확실히 보여주는 것이 세계 최대 반도체 제조업체인 대만의 TSMC(TSM)와 BNY멜론(BK), 그리고 US뱅코프(USB)와 같은 은행주를 전량 처분한 일이다. 버핏은 이달 초 네바다주의 오마하에서 열린 버크셔 주주총회에서 대만 반도체 업체에 대해 중국과의 지정학적 긴장에 대한 우려가 크게 작용했음을 시사한바 있다. 반면 이전부터 버크셔를 우뚝 서게 한 기업들에 대한 믿음은 더 보탰다. 버핏은 애플(AAPL)과 뱅크오브아메리카(BAC)와 옥시덴탈(OXY)은 추가 투자를 결정함으로써 지분을 더 늘렸다.
크리스 정 2023.05.15 19:23 PDT
올해 내내 달러 약세를 초래했던 유로화의 강세가 지속가능하지 않다는 분석이다. 특히 통화의 힘은 해당 지역의 경제력을 반영한다는 점에서 최근 유럽의 경제는 기대보다는 우려가 더 많다는 지적이다. 가장 큰 문제는 유럽의 인플레이션이 현재 진행형으로 나타나면서 유럽중앙은행(ECB)의 긴축 기조가 연준과 비교해 한참 더 강화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실제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유로존의 인플레이션 전망을 상향하고 "지속적인 도전"을 경고했다. 유럽연합은 올해 소비자물가 전망치를 기존의 5.6%에서 5.8%로 2024년 전망치를 2.5%에서 2.8%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결과적으로 ECB의 금리인상 경로가 연준과 비교해 더 오래 지속될 가능성을 의미한다.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높게 오르고 있음에도 올해와 내년 모두 유럽의 경기침체는 예상되지 않는다는 전망이다. 특히 어떤 국가도 불황을 겪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그럼에도 유럽의 경제가 미국 대비 더 강세를 보이고 있다는 것은 아니다. 유로 지역은 1분기에 0.1% 성장에 그쳤고 3월 산업생산 데이터 역시 4.1% 하락하며 팬데믹이 경제를 타격했던 2020년 4월 이후 가장 큰 하락폭을 기록했다. 실제 씨티그룹이 제공하는 이코노믹 서프라이즈 인덱스는 유럽의 경제 데이터가 예상보다 더 악화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줄만큼 크게 하락하고 있다. 특히 미국 대비 유럽 경제는 크게 악화되고 있어 통화정책으로 보나 경제 성장 추세로 보나 유로화가 미국의 달러 대비 강세를 보일 근거가 부족하다는 평이다.
크리스 정 2023.05.15 10:04 PDT
오전시황[7:50am ET]뉴욕증시는 백악관이 미 의회와 부채한도 협상에 대한 낙관론을 주장함에 따라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가 123포인트(0.37%)가 상승하는 등 강세로 출발했다. S&P500은 0.36% 상승했고 나스닥 역시 0.26% 올랐으나 금리와 달러 강세에 위축되며 상대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자산시장동향[7:52am ET]핵심이슈: 바이든 대통령이 미 의회와 협상이 진행중이라고 밝힌 후, 부채한도 협상에 대한 낙관론 증가 / 연준의 닐 카시카리, 라파엘 보스틱, 리사 쿡, 토마스 바킨 발언을 비롯해 이번주 존 윌리엄스, 로레타 매스터 등 연준 위원들 발언 예정.금리동향: 미 국채금리는 부채한도 협상 낙관론에도 상승 유지. 10년물 국채금리는 3.49%, 2년물 국채금리는 4.02%로 상승. 달러 지난 주의 강세를 소폭 되돌리며 약세 전환. 상품동향: 국제유가는 글로벌 경기에 대한 자신감이 증가하며 회복. 브렌트유는 배럴당 74달러로 0.89% 상승. 귀금속은 달러 약세에도 소폭 하락. 구리는 글로벌 경기 회복 기대에 1.04% 상승. 터키 대통령 선거...결선으로 향한다! 시장에 어떤 의미?[8:35am ET]터키 대통령 선거 개표가 91% 이상 진행된 가운데 에르도안 현 대통령이 49.9%의 득표율에 경쟁자인 케말 킬릭다로글후 후보가 44.7%를 얻으면서 5월 28일 결선투표의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터키는 후보가 50% 이상의 득표율을 얻지 못할 경우 2차 결선을 통해 승자를 가린다. 터키의 정치적 불확실성이 커지며 터키 주식시장은 3.2% 하락했고 채권 가격 역시 하락해 금리의 상승을 유발했다. 리라화 역시 달러 대비 소폭 약세를 보이며 중앙은행의 개입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는 평이다. 정부의 디폴트에 대비한 신용부도스왑(CDS)은 5년 만기 상품이 지난 주 대비 급등했다. 결선투표를 앞두고 이라크 북부와 세계 시장을 연결하는 주요 석유 파이프라인의 재가동이 지연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WSJ에 따르면 하루 50만 배럴에 달하는 원유 수송이 지연되면 국제유가 역시 상승 압력을 받을 수 있다는 평이다.5월 뉴욕 제조업 지수 붕괴[8:51am ET]뉴욕 연은이 발표한 엠파이어 스테이트 뉴욕 제조업 지수가 시장의 예상보다 크게 못미치는 충격적인 수준의 하락세를 기록했다. 뉴욕 연은에 따르면 5월 뉴욕 제조업 지수는 -31.8을 기록해 예상치였던 -5를 크게 하회했다. 신규주문은 무려 53포인트가 폭락했고 출하량 역시 40포인트이상 무너졌다. 기업이 원자재에 지불한 물가는 약간 상승한 반면 고객으로부터 받은 물가는 거의 변하지 않으며 수익성은 더 악화됐다. 고용지수는 소폭 올랐지만 여전히 -3.3으로 마이너스 영역에 머물며 위축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유럽연합, 마이크로소프트의 액티비전 블리자드 인수 승인[1:36pm ET]마이크로소프트(MSFT)가 반독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해결책을 제시하면서 드디어 유럽연합(EU)의 규제당국이 액티비전 블리자드 인수를 승인했다. EU 규제당국은 마이크로소프트의 690억 달러 규모의 인수를 승인하며 "클라우드 게임에서 반독점 문제를 피할 수 있는 해결책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CNBC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는 모든 클라우드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액티비전 블리자드 게임을 스트리밍할 수 있도록 하는 대안을 제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기의 인수합병이라 불리는 마이크로소프트와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합병은 지난 달 영국 규제당국에서 승인 거부를 당했지만 유럽에서 승인을 받으며 큰 승리를 만들어냈다. 스트라테가, "이 시점에선 더 많은 기업들의 상승세가 필요"[2:09pm ET]투자 리서치 기업 스트라테가 S&P500이 올해 초 고점 근처에서 거래되고 있지만 구성종목의 절반 미만인 49%만이 S&P500의 200일 이동평균선 위에서 거래되고 있다며 시장 건전성이 기대에 못 미치고 있다고 평가했다. 스트라테가는 러셀2000의 경우 단 30%만이 200일 이평선을 상회하고 있다며 시장 건전성이 심각한 수준이라는 분석이다. 스트라테가는 "시장이 저점에서 벗어나 몇 주 또는 심지어 몇 달 동안은 이 정도의 시장 건전성은 묵과할 용의가 있다. 하지만 지금은 S&P500이 무려 7개월 전에 바닥을 쳤다. 이 단계에서는 다른 기업들의 참여가 더 의미있는 수준으로 광범위하기 나타나야 된다."고 주장했다. 라파엘 보스틱, "올해 금리인하 없을 것"[2:24pm ET]라파엘 보스틱 애틀란타 연은 총재가 "올해 금리인하는 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며 시장에 팽배한 금리인하 기대에 일침을 놨다. 보스틱 총재는 올해 말 인플레이션이 3% 후반에 머물 것으로 전망하며 연준의 긴축 기조가 한동안 계속 유지될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는 최근 은행 유동성 위기로 인해 점점 더 타이트해지고 있는 은행들의 신용 기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보스틱 총재는 "대출 상황이 예상했던대로 타이트해지고 있다. 은행들은 유동성 위험을 겪고 있어 더욱 보수적이 되고있다."고 보면서도 "신용 파열 징후는 아직 없다."고 평가했다. 한편 토마스 바킨 리치몬드 연은 총재 역시 "아직 데이터가 부족해 6월 금리인상 결정을 내리지 못했지만 인플레이션이 지속되면 더 높은 금리도 불가능하지 않다."며 유보적인 입장을 제시했다. 특히 그는 "인플레이션이 매우 뜨거운 수준에서 뜨거운 수준."이라며 연준의 목표치인 2%로 돌아가려면 제한적인 정책이 한동안 지속되어야 함을 강조했다. 마감시황[4:28pm ET]뉴욕증시는 부채한도 협상에 대한 낙관론이 시장을 지배한 가운데 3대 지수가 모두 소폭 상승 마감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화요일(16일, 현지시각) 미 의회 지도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다우 +0.14%, S&P500 +0.30%, 나스닥 +0.66%)
크리스 정 2023.05.15 05:24 PDT
안녕하세요. 더밀크 구독자 여러분, 크리스정 투자팀장입니다. 참 어수선한 시대인 것 같습니다. 물가는 대체 내리는 건지 오르는 건지 모르겠고 정치적으로는 나라가 파산한다는데 서로 싸우기나 하고 참 어수선합니다. 시장도 그렇습니다. 방향을 알 수 없는 움직임이 6개월째 이어지는데 경기침체가 오느니 마느니 금리인하를 하느니 마느니 참 어수선합니다. 이런 어수선한 시국에 전 오랜만에 가족들과 함께 올란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여행을 다녀온 건지 극기훈련을 간 건지 모르겠습니다. 기억나는 거라곤 하루종일 걷고 애기 보고 지쳐 잠든 것 밖에 없습니다. 올란도는 저희 가족의 최애 여행지입니다. 디즈니월드가 있기 때문인데요. 매년 가도 매년 재밌습니다. 테마파크에서 보여주는 쇼와 라이드는 정말 경탄을 할 정도로 재밌습니다.
크리스 정 2023.05.14 13:49 PDT
미국 백악관과 하원 다수당인 공화당이 부채한도 상향문제를 두고 논쟁을 이어가고 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미국 연방정부의 채무 불이행(디폴트)이 앞으로 세계 경제에 미칠 영향에 대해 경고하며 빠른 해결을 촉구했다. IMF 대변인 줄리 코잭은 11일(현지시간) 브리핑에서 "미국이 디폴트에 빠지게 되면 미국뿐 아니라 전 세계 경제에도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미국이 더 높은 금리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지역 은행에서 새로운 취약성이 발견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 행정부는 연방정부의 부채한도가 상향되지 않는다면 이르면 다음 달 초 사상 초유의 디폴트가 현실화 될 것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조 바이든 대통령과 공화당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은 지난 9일 부채한도 상향 문제에 대해 논의했지만, 진전을 보지 못해 오는 12일 다시 만나 협상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기에 대한 불안 심리가 커지며 주식 시장도 당분간 들썩일 것으로 보인다. 데이비드 리 테일러 투자자문그룹 최고투자책임자(CIO)는 5월 11일 더밀크TV 유튜브 방송 '미국형님'에 출연해 경기 침체 우려에도 예상실적을 상회해 회복세에 들어선 중소형 기술주 4가지를 소개했다.
김기림 2023.05.13 10:19 PDT
자산별 퍼포먼스(YTD): 비트코인 53.5%, 골드 11.5%, S&P500 8.7%, 하이일드 채권 4.3%, 투자등급 채권 4.2%, 미 국채 3.3%, 현금성 자산 1.4%, 미 달러 -2.0%, 원자재 -7.8%, 오일 -9.6%주간흐름: 현금으로 138억 달러 유입. 채권으로 63억 달러 유입. 주식으로 20억 달러 유입. 골드로 13억 달러 유입. 알아두어야 할 큰 흐름1. 현금: 현금성 자산인 머니마켓펀드(MMF)로의 자금 유입세가 약해지고 있다. 10주 만에 4주 평균 유입량이 최소 수준으로 떨어졌다. 부채한도 상향 협상이 어려움을 겪으면서 단기 국채 시장의 변동성이 커진 영향으로 해석된다. 2. 미 국채: 반면 또 다른 안전자산인 미 국채로는 6주 만에 가장 큰 자금인 63억 달러가 유입됐다. 3. 하이일드 채권: 채권 시장에서 가장 위험한 자산인 하이일드 정크 등급 채권은 6주 만에 가장 큰 자금인 18억 달러가 유출됐다. 4. 기술주: 기술주는 2021년 12월 이후 가장 큰 자금인 30억 달러가 유입됐다. 최근 메가캡의 선전이 투자자들의 FOMO(Fear of Missing Out)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관측된다. 5. 파이낸셜: 금융주는 지역 은행 위기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며 2022년 5월 이후 가장 규모인 21억 달러가 유출됐다.
크리스 정 2023.05.12 10:49 PDT
오전시황[8:00am ET]뉴욕증시는 부채 한도 협상이 지연됐지만 협상에 진전이 있음을 나타내는 징후가 목격되면서 상승 출발했다. 특히 까르띠에 제조업체인 리치몬트의 강력한 실적에 유럽 럭셔리 브랜드들의 광범위한 랠리가 나타나며 미 증시의 투자심리 개선에 일조했다. (다우 +0.36%, S&P500 +0.34%, 나스닥 +0.17%)자산시장동향[8:04am ET]핵심이슈: 조 바이든 대통령은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 및 기타 의회 지도부들과 부채한도 협상 연기 발표. 시장은 이를 수면 아래서 논의가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 / 팩웨스트 은행은 이달 초까지 전체 예금의 10%가 줄었다고 발표하며 지역은행 변동성 촉발 / 미시건대 소비자심리지수 및 인플레이션 기대.금리동향: 미 국채금리는 소비자심리지수와 인플레이션 기대를 기다리며 상승. 10년물 국채금리는 3.41%로 상승. 2년물 국채금리는 3.91%로 상승. 달러는 3월 이후 가장 큰 주간 상승세를 보이며 상승 유지. 상품동향: 국제유가는 글로벌 침체에 대한 우려가 소폭 상쇄되며 회복 반등. 브렌트유는 배럴당 75달러로 0.5% 상승. 귀금속은 달러 강세에 하락. 구리도 회복 반등세를 보이며 0.85% 상승. 바이든 대통령, 의회 지도부들과 협상 연기...수면 아래에서 논의?[8:38am ET]조 바이든 대통령이 부채한도 협상을 위해 케빈 매카시 하원의장 등 주요 의회 지도부들과 만나기로 한 일정을 늦추기로 했다. 재닛 옐런 재무장관이 제시한 6월 1일(현지시각) 잠재적 디폴트 날짜가 다가오고 있지만 시장은 이를 호재로 받아들였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회담 지연은 수면 아래에서 협상이 진전을 이뤘다는 신호로 인식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매카시 하원 의장 역시 스태프 수준의 논의가 계속 진행되는 것이 "더 생산적"이라는 데 동의했다는 전언이다. 척 슈머 상원 다수당 원내대표도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고 믿고 있다며 긍정적으로 반응했다. 그럼에도 미 단기채 금리는 급등세를 보이며 잠재적 디폴트 가능성에 대비한 채권 매도세가 가속화됐다.4월 수입물가 올해 처음으로 올랐다[8:48am ET]미 노동부가 발표한 4월 수입물가지수가 예상보다 크게 오르며 인플레이션이 고착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수입품 가격은 다우존스 예상치를 상회하는 전월 대비 0.4%가 오르며 올해 처음으로 상승했다. 상승분의 대부분은 4.5%나 상승한 수입 연료가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은행 불안 지속...정부 개입 필요하다[9:03am ET]팩웨스트 은행이 지난 5월 5일(현지시각) 마감된 주의 예금이 9.5% 하락했다고 발표하며 주가가 23%가 폭락하는 등 투자자들의 불안이 계속되고 있다. 팩웨스트는 헤드라인을 통해 "예금 안전에 대한 고객들의 두려움이 커졌다."고 밝혔다. 팩웨스트를 비롯해 지역 은행들에 대한 투자자들의 공포가 커지면서 주가 폭락세를 막기 위해 미 연방예금보험공사(FDIC)가 실리콘밸리 은행 예금자들에게 제공했던 예금 전액 보장 혹은 25만 달러 이상의 보험 초과 한도 역시 보장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밥 엘리엇 언리미티드 펀드 CEO는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예금자라면 은행이 파산할 경우 전액 보상을 받을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한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은행이 정상화될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돈을 인출하는 것이 보수적인 선택이 될 수 밖에 없다."고 평가했다. 미 소비자 장기 인플레이션 기대 12년만에 최고치[10:11am ET]물가 상승 압력이 강해짐에 따라 미 소비심리가 급격하게 악화되고 있다는 시그널이 나타났다. 미시건대에 따르면 5월 장기 인플레이션 기대치가 무려 12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며 소비자심리지수는 예상보다 크게 하락한 57.7로 하락해 지난 11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5월 소비자심리지수는 4월의 63.5에서 전망치였던 63.0을 크게 하회했다는 점에서 소비심리가 예상보다 크게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이는 물가 상승 압력때문으로 장기 인플레이션은 3.0%에서 3.2%로 오르며 소비 심리를 크게 압박했다. 특히 지역 은행 위기로 인한 경기침체 우려도 한 몫했는데 미시건대는 성명을 통해 "현재 경제 데이터는 침체의 징후는 보이지 않고 있지만 부채위기부터 경제에 대한 부정적인 뉴스가 확산되면서 5월 경제에 대한 소비자들의 우려가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크리스 정 2023.05.12 07:23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