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그니피센트 7의 시대는 끝났다...'구글'만 살아남은 이유
"당신은 변화의 속도를 감당할 자신이 있습니까?"지난주 시장은 우리에게 이렇게 되묻고 있습니다.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는 이제 '아시아의 우크라이나 모먼트'로 인식되면서 에너지 안보의 재편을 요구하고 있고 빅테크는 무한 질주를 멈추고 '클라우드의 유틸리티화'라는 새로운 현실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구글 터보퀀트로 시장을 뒤집어 놓은지 몇 주 만에 양자컴퓨팅 기술 혁신을 통해 암호화폐 보안의 근본적인 위협이 될 수 있는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여기에 루이지애나 주립대는 AI 학사 학위를 공식 출범하며 2018년 카네기멜론과 2024년 아이비리그의 초엘리트 학교의 시범적 커리큘럼이 하방 확대되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변화의 속도가 너무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무서운 점은 경제가 이를 감당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미국의 3월 고용보고서는 18만명에 가까운 신규 고용으로 '서프라이즈'가 됐지만 수면 아래의 데이터는 충격적인 결과를 보고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 밀키스레터는 이 네 가지 흐름이 하나의 맥락으로 연결되는 지점을 짚어봅니다. 고용의 착시, AI 투자의 전환, 양자 보안 리스크, 에너지 대전환은 독립된 이슈지만 결국 "기존 시스템이 어디까지 버틸 수 있는가"라는 동일한 질문을 던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