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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Box)는 기업용 콘텐츠 클라우드 스토리지 및 파일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 실리콘밸리 기업이다. 구글(티커: GOOGL) 드라이브, 마이크로소프트(MSFT) 원드라이브 등 빅테크와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가운데, 지난 4월 8일(현지 시각) 미국 대형 사모펀드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로부터 5억달러(약 6000억원)을 투자 받으며 다시 주목받고 있다. 실리콘밸리 빅마우스 중 한명인 애런 레비 (Aaron Levie) 박스 최고경영자(CEO)는 북미 기술 컨퍼런스 콜리전(Collision) 2021에서 주목해야할 주요 클라우드 기술 트렌드를 소개했다.
박윤미 2021.04.24 21:11 PDT
영국 해리 왕자가 미국 실리콘밸리 스타트업에 경영진으로 합류했다.23일(현지 시각) 정신 건강(mental health) 스타트업 ‘베터업(BetterUp)’에 따르면 해리 왕자는 이 회사에서 ‘최고임팩트책임자(Chief Impact Officer)’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베터업은 2013년 설립된 스타트업으로 지난 2월 1억2500만달러(약 1413억달러) 규모의 시리즈 D 투자를 유치하며 유니콘(기업가치 10억달러 이상 비상장 기업)에 등극했다. 베터업은 17억3000만달러(약 1조9600억원)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았다.지난 2019년 6월 시리즈 C 투자를 유치한 후 1년 8개월 만에 후속 투자를 유치하며 빠르게 성장한 스타트업이다. 세일즈포스 벤처스, 아이코닉(ICONIQ) 캐피털, 스레숄드(Threshold) 벤처스 등이 베터업에 투자했다.
박원익 2021.03.23 23:56 PDT
회사 개요공동 창업자 겸 CEO인 아몰 데스판드가 이끄는 파머스 비즈니스 네트워크(이하 FBN)는 농업 생산자들의 재정을 돕기 위해 설립된 농업기술 플랫폼이자 농업인 네트워크다. FBN은 미국, 캐나다, 호주의 4000만 에이커 이상을 커버하는 12000명의 농업인 회원을 가지고 있다.FBN은 지난 2020년 8월 4일 시리즈 F 펀딩으로 2억 5000만 달러의 자금 유치에 성공했다. 이번 펀딩은 블랙락(BlackRock Inc)이 주도했다. 신규 투자로는 Baron Capital Group, Balyasny Asset Management LP, Mandi Ventures, Lupa Systems, Ron Shaich가 참여했으며, DBL Partners, Temasek, T. Rowe Price Associates, GV, Expanding Capital, Kleiner Perkins 등 기존 투자자들도 참여했다.
한연선 2020.12.11 12:55 PDT
회사 개요임파서블푸드는 2011년 스탠퍼드 대학교 생화학과 교수 패트릭 브라운이 창업한 식물 기반 대체육류 회사다. 브라운은 2011년 스탠퍼드대 전임교수직을 그만둔 뒤, 코슬라 벤처스(Khosla Ventures)로부터 300만달러 (약 30억원)를 모금해 연구진 채용 자금을 마련했다. 그들의 목표는 갈은 쇠고기처럼 준비되고, 조리되고, 소비될 수 있는 식물 기반의 제품을 개발하는 것,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쇠고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차이를 모를 정도로 육우와 비슷한 대체육을 개발하는 것이었다.지난 2020년 8월 13일, 임파서블 푸드는 지난 3월, 5억 달러의 투자를 유치한 지 6개월도 채 되지 않아 2억 달러의 자금을 추가 확보했다. 이 새로운 라운드는 기술 중심 헤지펀드인 코투(Coatue)에 의해 주도되었으며, 미래에셋 글로벌 인베스트먼트와 테마섹도 참여했다. 이로써 투자받은 금액은 총 15억 달러에 이르며, 프라임 유니콘 지수 (https://primeunicornindex.com/)에 따르면 회사 가치는 40억 달러로 평가되고 있다.
한연선 2020.12.11 12:49 PDT
차지포인트(ChargePoint)는 2월 11일(현지시간) 스위치백에너지(Switchback Energy (NYSE: SBE))와 합병을 완료할 예정이다. 스위치백에너지는 스펙(SPAC) 기업으로 차지포인트는 스펙 상장한다. 스펙(SPAC)은 기업 인수만을 목적인 회사를 통해 투자금을 모으고 시장에 상장(IPO)하려는 기업을 인수 합병하는 방식을 말한다. 일반 상장은 기간과 비용이 많이 드는 반면, 스펙 방식을 이용하면 비교적 쉽게 상장할 수 있다.
김주현 2020.12.11 12:08 PDT
코로나19가 휩쓴 올해 실리콘밸리 VC(벤처캐피털)들은 어떤 섹터(sector, 산업군)에 주목했을까?1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스파크랩 15기 데모데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 VC 투자 트렌드 전망’ 세션에 참석한 실리콘밸리 유명 투자자들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다양한 기업에 꾸준히 투자하고 있다. 투자하기 좋은 시기”라고 입을 모았다.투자 대상 기업의 설립자와 직접 대면할 수는 없지만 온라인 미팅, 평판 조회 등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투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는 것이다. 이들은 코로나19 팬데믹을 기회로 바꾸고 있는 3대 섹터로 헬스케어, 소셜네트워킹(SNS), 핀테크(FinTech)를 꼽았다.
박원익 2020.11.17 23:39 PDT
회사 개요스케일(Scale AI)은 지난 11월 7일(현지 시간) 사모투자 기업 타이거 글로벌 매니지먼트(Tiger Global Management)로부터 투자를 제안받아 펀딩이 진행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디인포메이션 보도). 투자가 마무리 되면 사후 평가액(Post money Valuation)은 32억달러에 이른다. 이전 라운드 가치보다 3배로 뛰었다. 투자가 완료되기 전에 언론에 보도된 것도 이례적이다. 스케일 AI는 리프트, 도요타, 도어대쉬 등 기업이 인공지능 시스템을 훈련시켜 사물을 인식하고 서면 문서를 분석하는데 도움을 주는 스타트업이다. 4년 전 19세 였던 알렉산드르 왕(Alexandr Wang)이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 을 중퇴하고 루시 궈(Lucy Guo)와 함께 창업했다. 창업 4년째지만 연간 약 8000만 달러의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회사로 컸다. 이는 2019년 약 4000만 달러, 재작년의 400만달러에 비해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한 것이다.이 회사는 지난 9월 미 국방부(U.S. Department of Defense)와 AI와 머신러닝을 위한 '고품질 주석 데이터셋(annotated datasets)에 대한 실험, 개발 및 반복' 사업을 9100만 달러 규모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 사실이 대규모 펀딩에 영향을 미쳤다. 스케일AI의 펀딩 소식은 코로나 팬데믹 기간 중 톱 VC는 대규모 펀딩을 멈추지 않았으며 ‘된다 싶은’ 기술 스타트업은 창업자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큰 규모와 빠른 속도로 펀딩이 완료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실리콘밸리에서는 스노우플레이크와 팔란티어 상장 이후 ‘넥스트 IPO’ 가능성 있는 스타트업을 찾기 위해 혈안이 돼 있다. 지금 상장된 회사들은 2010년대 초반 회사를 설립, 10년여년 간 성장해 상장에 성공한 회사들이다. 이제는 다음 세대를 찾아야 한다. 스케일AI는 유력 후보가 될 잠재력이 크다는 평가다. 알렉산드르 왕은 19세에 MIT를 중퇴하고 창업했으며 Y콤비네이터를 졸업하는 등 ‘차세대 스타 기업’이 될만한 스토리도 있다.
한연선 2020.11.15 02:13 PDT
미 대선과 관련하여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이 있지만, 그 중 한 가지 일치되는 부분은 바로 ‘민주당이 정권을 탈환할 경우, IT 기업들에 대한 조세 부담 및 거대 IT 기업의 분할 이슈가 가중될 것이다’ 라는 지점이다. 실제로 조셉 바이든과 미국 민주당은 IT 플랫폼 기업들의 다양한 조세 회피 및 독과점 의혹들을 늘 바람직하지 않은 현상으로 판단해 왔으며, 또한 이러한 조세 회피 및 독과점을 막고 새로운 제도를 만들기 위해 행정부 및 의회 권력을 모두 가져올 절호의 기회인 2020년 대선을 놓치지 않고 싶어할 것이다.
힝고 2020.08.11 07:28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