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버크셔 주총 3대 포인트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이 이끄는 버크셔 해서웨이의 2022 연례 주주총회가 30일(현지시간) 네브래스카주 오마하 CHI 헬스센터 경기장에서 개최된다.올해 주총은 2019년 이후 3년 만에 대면으로 열린다. 더밀크는 자본주의 최대 페스티벌이라 불리는 버크셔 해서웨이 주총 현장으로 출동했다. 오늘 라이브에서 버크셔 주총의 3대 관전 포인트를 정리한다.주총 당일인 30일 오전 7시에 CHI 센터를 개방한다. 오전 8시 30분 주주총회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오전 9시 15분부터 Q&A 세션이 시작된다. 세션은 12시 점심시간 이후 1시에 재개돼 오후 3시 30분에 마감된다.이후에는 주주들을 위한 다양한 즐길거리가 마련된다. 오후 5시 30분부터 8시까지 700 72번가 선상에서 NFM 버크셔 피크닉 행사가 진행된다. 행사는 라이브 공연과 먹거리가 마련된다. 또 가구, 전자제품 등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라이브 바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