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위축된 지금은 '공격적' 자세를 취해야할 때
안녕하세요. 2022년은 투자자들의 기억에 ‘역사적’인 해로 남을 것입니다. 철옹성같던 투자자들의 포트폴리오마저 모래성처럼 무너지면서 대세 하락장에 대한 공포는 더욱 커져만 갑니다. 지난 10여년간 시장을 이끈 리더쉽이었던 나스닥은 이미 고점에서 30%가 넘게 하락했습니다.시장은 대세 하락장을 의미하는 ‘베어마켓’의 한복판에 있습니다. 지난 1950년 이후 20% 이상의 하락세를 기록한 베어마켓에서의 손실은 평균 33% 였습니다. 하지만 투자자들에게 지금은 50% 이상의 자산이 사라진 2000년 닷컴버블이나 2008년 금융위기와도 같은 상황입니다.닷컴버블과 금융위기 모두 자산시장의 버블이 붕괴되면서 나타난 경기침체라는 점에서 투자자들의 우려는 큽니다. 2020년 팬데믹 이후 연준의 무한 유동성 공급이라는 전례없는 통화정책이 만든 유동성 버블이 당시와는 비교할 수 없는 'Everything Bubble(모든것이 버블)'로 발전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