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는 AI의 가속제” IPO 앞둔 앤트로픽, 스노우플레이크 손잡은 이유
“5년 전 15명이었던 앤트로픽은 지금 3500명이 됐습니다. 지금 AI 산업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의 축소판이죠.” 다니엘라 아모데이 앤트로픽 공동창업자 겸 사장이 AI 시대 신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신뢰가 뒷받침됐기 때문에 앤트로픽과 AI 산업의 빠른 성장이 가능했다는 것. AI가 안전하게, 다양한 작업을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 것이란 믿음을 바탕으로 기업들이 AI를 도입할 수 있고, AI 역시 발전할 수 있다는 주장이다. 6월 1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막한 ‘스노우플레이크 서밋 26(Snowflake Summit 26)’ 기조연설 무대에 등장한 아모데이 앤트로픽 사장은 스리다르 라마스와미 스노우플레이크 CEO와 AI 산업의 핵심 가치와 미래를 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