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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OpenAI CEO Sam Altman was working on the development of generative AI several years ago, he must have known that the technology would profoundly change how the world works. This likely led to the question, 'How can one trust people online?' Another question that may have crossed his mind was related to the disruption of jobs and whether we need a social safety net, such as universal basic income or other welfare programs. There may also have been a question about how to fairly distribute the wealth generated by AI systems.As a result, questions concerning person verification and wealth distribution have become crucial issues for elite tech leaders in recent years. Sam and his co-founder, Alex Blania, of WorldCoin joined forces to address these problems with the WorldCoin protocol in 2019.“WorldCoin’s mission is to solve issues like authenticity and wealth distribution in the age of AI, as AI should elevate humans,” said Tiago Sada, the head of product, engineering, and design of the protocol, in an interview with The Miilk on October 18 in Seoul. “To accomplish that mission and make the WorldCoin system work, it's essential to have as many people as possible in the network,” he added.
Youngwon Kim 2023.10.18 01:46 PDT
구글이 인공지능(AI) 기반 검색 기능(Search Generative Experience, SGE)에 새로운 기능을 도입했다. 사용자의 프롬프트(명령어)를 기반으로 이미지를 생성하는 기능을 도입한 것. 사용자가 길이와 톤을 모두 변경하기 전에 콘텐츠 초안을 작성할 수 있도록 했다.🔑 간단 요약 SGE는 구글 검색 엔진 내에서 직접 활성화된다. 사용자가 원하는 이미지 유형(사진, 그림 등)을 지정할 수 있다.모든 이미지에는 AI가 생성한 것으로 식별하는 메타데이터와 함께 신스(Synth)ID라는 구글의 보이지 않는 AI 워터마크가 포함된다. SGE에는 글쓰기 도우미 기능도 포함됐다. 이 기능으로 사용자가 작성한 초안의 길이와 톤을 더 진지하게 혹은 가볍게 조정할 수 있다. 구글은 더버지에 해당 기능에는 다양한 대형언어모델(LLM)에 기반한다고 밝혔다. 부적절한 콘텐츠에 대한 우려를 인식한 듯 구글은 18세 이상 사용자에게만 이미지 생성 기능을 제공하기로 했다. 유해하거나 오해의 소지가 있는 이미지를 방지하기 위해 엄격한 필터링 정책을 적용한다는 방침이다.현재 SGE는 미국, 인도, 일본 등지의 일부 사용자에게 영어, 힌디어, 일본어로만 제공된다. 이밖에 13세 이상, 개인 계정 등 기준을 뒀다. 🔌 더밀크의 시각검색 엔진 경험은 지난 20년 동안 크게 변하지 않았다. 하지만 AI로 ‘키워드로 검색하고 텍스트로 표시된 결과’라는 검색 엔진 활용 방식이 크게 변하고 있다. 이제 검색 엔진은 ‘이미지 작성’과 ‘글 초안 작성’으로 나아간다. 특히 글 초안 자체를 작성해 주거나 초안을 요약, 편집해 주는 기능은 AI가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되는 분야기도 하다. 이메일, 이력서, 번역문, 광고문구 등이 대표적이다. 👉 더 알아보기 구글은 SGE에 이메진AI(Imagen AI)를 통합하는 방식으로 이미지 작성 기능을 구현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앞서 자사 검색엔진 빙 챗에 오픈AI의 달리3를 통합한 것과 유사하다.
Sejin Kim 2023.10.17 18:14 PDT
"챗GPT, 바드 등 생성AI, 2024년도 비즈니스를 강타할까?""2024년에도 고금리, 고환율은 계속될까? 공급망 이슈는 계속될까?""2024년의 블랙스완 이벤트는 무엇일까?"2024년, 한치앞을 내다볼 수 없는 '불확실한' 미래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 같은 질문에 '확실한' 답을 얻을 수 있는 컨퍼런스가 열린다. 더밀크는 오는 11월 24일 한국무역협회(KITA)와 함께 내년 테크, 경영 트렌드를 분석, 전망하는 '트렌드쇼 2024'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트렌드쇼는 혁신적 기술과 경영전략, 미래 비즈니스에 관한 통찰력 있는 세션과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는 연례 이벤트로 올해는 더밀크닷컴 3주년을 기념하며 개최된다. 융합현실(MR) 플랫폼 기업 '시어스랩'과 '카카오' 등이 후원한다.
손재권 2023.10.17 06:57 PDT
일론 머스크는 스티브 잡스 이후를 대표하는 글로벌 경영자의 아이콘으로 꼽힌다. 테슬라와 스페이스X를 포함해 소셜 미디어 X 등 6개의 회사를 소유한 그는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사람 중 한명이다. 눈코뜰새 없이 바빠보이는 그도 시간을 내어 책을 읽는다. 실제로 그는 여러 인터뷰들을 통해 자신이 좋아하는 책과 영감을 준 책들을 공유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각종 보도에 따르면 그는 로켓 만드는 법을 어떻게 배웠는지 물을 때마다 “책을 읽는다”고 자주 언급했다.일론 머스크의 전기가 출간되는 이 시점에서, 역으로 그가 사랑했던 책들의 목록을 되짚어 볼 필요가 있다. 해당 목록은 라이프 스타일 아시아(Lifestyle Asia)의 자료를 참고했다. 무엇이 그를 독특한 천재 CEO로 만들었는지 그의 발자취를 보면 답이 있다.
황재진 2023.10.15 16:43 PDT
애플이 고성능 대화형 AI 서비스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관련 예산을 확대 투입하며 대규모 언어모델(LLM) 기술 면에서 앞서 나가고 있는 구글, 마이크로소프트를 추격하는 양상이다. 6일(현지시각) 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애플은 최근 대화형 AI 구축을 위한 내부 예산을 하루에 수백만 달러로 확대하고 있다. 오픈AI가 선보인 AI 챗봇 ‘챗GPT(ChatGTP)’, 그리고 음성인식(automatic speech recognition, ASR) 모델 ‘위스퍼(Whisper)’ 같은 AI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해서다.
박원익 2023.10.15 16:42 PDT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대학 교육도 송두리째 변하고 있다. 그간 인기 전공이 컴퓨터과학, 의과 등 소위 대학이 만든 특정 분야에 국한됐다면, 이제는 스스로 교육과정을 만드는 ‘DIY 전공’이 부상하고 있는 것. 이 배경에는 취업 시장과 산업의 변화에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생성인공지능(Generative AI) 등으로 산업이 급변하자 학위 자체보다 이 변하는 시장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인재에 대한 수요가 높아진 탓이다. 이에 대학은 취업률을 넘어 ‘가성비’라는 더 냉혹한 평가를 받고 있다.
Sejin Kim 2023.10.15 16:42 PDT
생성 AI(Generative AI) 기술에 대한 기대감 못지않게 이 기술이 초래할 수 있는 부정적 영향에 대한 경계심도 커지고 있다. 일반 대중이 피부로 체감하는 것 중 하나는 생성 AI가 화이트칼라 직업군을 대체할 수 있다는 우려다. 직업을 구하기 위해 어떤 직무 능력을 갖춰야 할지 예상하기 어려워졌고, 미래 세대를 어떻게 교육해야 하는지도 막막하다. 더 근본적인 문제는 인간의 수준을 뛰어넘는 ‘범용인공지능(AGI)’의 출현에 대한 두려움이다. ‘AI 대부(Godfather)’로 불리는 석학 제프리 힌튼 토론토대 교수가 지적한 것처럼 생성 AI 기술의 악용 가능성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한편 업계 내부에서는 생성 AI 산업 주도권 및 더 많은 기회 확보를 위한 경쟁이 한창이다. 특히 오픈소스(open-source) 기반 공개형 AI 모델과 폐쇄형(closed-source) 생성 AI 모델 진영 간의 패권 다툼이 뜨거워지고 있다.
박원익 2023.10.15 16:41 PDT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는 23일(현지시각) 개발자 컨퍼런스 ‘마이크로소프트 빌드(Microsoft Build 2023)’ 기조연설에서 “마이크로소프트가 만드는 AI 기술은 실제로 수백만 명의 삶에 큰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개발자들이 세상을 바꾸고 있으며 그 중심에 AI 기술이 있다고 강조한 것이다. 나델라 CEO는 “개발자 컨퍼런스는 특히 플랫폼 변화가 한창일 때 더욱 특별한 장소가 된다”며 “1991년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열린 마이크로소프트 빌드 컨퍼런스 이후 제 인생이 바뀌었다”고 회고하기도 했다. 그는 이어 “개발자 54%가 마이크로소프트의 AI 기반 코드 생성 도구 ‘깃허브(Github) 코파일럿(copilot, 부조종사)’를 사용 중”이라며 “마이크로소프트 365(오피스 앱 구독 서비스)에 AI 도구 코파일럿이 탑재된 것처럼 윈도(PC 운영시스템)에도 코파일럿이 적용된다”고 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날 AI 챗봇 챗GPT의 기능 확장 도구인 ‘챗GPT 플러그인’에 마이크로소프트의 검색엔진 ‘빙(Bing)’ 추가하는 등 총 50여 가지에 이르는 업데이트, 신제품 출시, 협업 소식을 발표했다. 그중 일반 사용자들이 주목할 만한 5가지 주요 발표 내용을 정리했다.
박원익 2023.10.15 16:40 PDT
냄새(후각)는 디지털 세계에서는 ‘미지의 영역’이었다. 사람의 감정은 향기의 미묘한 변화에 따라 오르락내리락한다. 하지만 생물학에서 후각은 가장 복잡한 영역으로 그 구조에 대해 밝혀진 부분이 많지 않다. 인터넷에서 '냄새' '향기'가 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지금까지는) 실현되기 어려웠다. '세상의 모든 정보를 디지털로 옮겨가 검색하게 한다'는 사명과 비전이 있는 구글이 '냄새의 디지털화' 도전에 나섰다.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서다. 주인공은 구글리서치(Google Research)에서 지난 1월 분사한 오즈모(OSMO)다. 신경생물학자이자 알렉산더 윌츠코(Alexander Wiltschko)가 이끄는 오즈모 팀은 6000만달러의 자금을 구글벤처스 등으로 부터 투자유치한 후 AI를 활용해 다양한 분자의 향기를 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냄새 분자를 설계하는 구조를 시도하고 있다.
Sejin Kim 2023.10.15 16:38 PDT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규모의 헬스케어 박람회 'HLTH2023'. 지난 9일(현지시간) 행사장 한쪽에 마련된 무대에서는 '챗GPT vs 의료 전문가'를 주제로 한 패널 토론이 이어졌다. 패널로는 의사 출신인 파티마 파룩 세일스포스 CHO(Chief Health Officer), 소냐 마크니 메이요클리닉 메디컬 디렉터, 브리검 하이드 아트로포스 헬스(Atropos Health) 창업자 겸 CEO 등이 참석했다. 생성AI가 의료 환경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는지, 챗GPT와 같은 툴이 의사를 대체할 수 있는지에 대한 예민한 문제들이 가감없이 다뤄졌다. 미국 최고 병원 중 하나로 손꼽히는 메이요클리닉의 마크니 디렉터는 "AI 등장과 함께 의료 분야에서 새로운 물결을 경험하고 있다"고 말했다. 메이요클리닉은 지난 6월부터 구글 클라우드와 손잡고 생성AI를 활용한 맞춤형 챗봇 시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그는" 의료진은 물론 병원 운영 관계자들도 AI의 등장에 흥분하고 있다"면서 "여기엔 투명이 필요하고, 책임감도 뒤따른다. 협력한다면 유의미한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HLTH2023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열린 헬스케어 분야의 대표적인 행사다. HLTH는 'Health'의 약자로, 건강과 의료 분야에 종사하는 모든 이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혁신 기술과 트렌드를 논의하고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HLTH2023에는 전 세계 150개 이상의 국가에서 온 약 3만 명이 참가했다. 100여 개의 세션과 워크숍, 그리고 1000개 이상의 전시 부스를 마련, 최신 의료 기술과 솔루션이 소개됐다. 또 다양한 전문가 네트워킹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자리도 마련됐다.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참가했지만, 올해 화두는 단연 AI로 집중됐다. 구글, 세일즈포스와 같은 테크 기업들은 물론, 스타트업에 이르기까지 AI를 헬스케어 분야에 접목하려는 시도가 돋보였다. 더밀크가 'HLTH2023' 현장에서 확인한 트렌드와 시사점을 정리했다.
권순우 2023.10.14 07:35 PDT
미국 뉴욕에서 한국 스타트업과 벤처캐피털(VC), 정부 관계자가 한 자리에 모였다. 사업의 연료 격인 투자자와 사업의 엔진인 스타트업 간 끈끈한 네트워킹이 이어지며 성황리를 이뤘다. 더밀크는 13일(현지시각) 뉴욕 맨해튼에 위치한 뱅크오브아메리카 파빌리온센터에서 주뉴욕 대한민국 총영사관, 한국무역협회(뉴욕지부), 중소벤처기업 진흥공단, 눔, 프라이머사제파트너스와 함께 ‘코리아 스타트업 포럼 뉴욕 2023(Korea Startup Forum New York 2023)’을 공동 개최했다. ‘코리아 스타트업 포럼 뉴욕’은 뉴욕 메트로폴리탄 에어리어(New York metropolitan area)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한인 기업가, 창업자의 교류의 장을 표방하는 행사다. 행사에는 월스트리트 투자자,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VC), 패션디자이너, 파인다이닝그룹 셰프 등 미국 주류 업계 리더가 방문했다. 또 한화, 코오롱, 포스코 등 대기업 투자 부문 관계자 등 약 500명의 전문가가 참석, 성황을 이뤘다. 김의환 뉴욕총영사관 총영사는 개최사에서 “실리콘밸리는 후배들이 전화하면 만나주는 게 문화다. 본인이 하버드 박사 출신이라는 사실보다 중요한 건 누구를 아느냐다. 이는 네트워킹의 힘으로 연결된다”며 “이번 이벤트는 미국과 네트워킹을 하는 거다. 행사를 통해 이 네트워크가 풍성해질 바란다”고 말했다.박원익 더밀크 뉴욕플래닛장은 “스타트업과 투자자, 금융권, 대기업, 정부 등 창업 생태계 주요 관계자들이 모두 함께해 의미가 있었다”면서 “이번 행사가 한인 스타트업 미국 진출의 교두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ejin Kim 2023.10.14 06:47 PDT